제목 그대로입니다..
어디선가 본듯한 내용...
70 -80 년대쯤에 본 소설같은데..
독특한 설정이라. 기억에 남은듯하네요.
그때는 무협이라면 미친듯이 읽었었느데...
그래서 기억에 남아 어디선가 본듯한 느낌이 드나봅니다...
이런글 쓰는 이유는..
어떠한 장르가 잘 나간다 싶으면..
오래전 무협을 판타지로 글자만 바꾸어서
신작인거처럼 내더군요..
그러다보니.. 앞뒤가 안맞는...
이런 글 쓰는 사람은 퇴출 안되나 봅니다..
그걸 읽어주고 옹호해주는 독자가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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