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리 작가를 위한 법의학 Q&A’라는 책이 얼마전에 나와 꽤 좋은 평가를 들었는데, 같은 시리즈로 이번에는 무협 작가를 위한 책이 나왔네요. 중국의 무협 평론가의 책이라고 합니다.
완전 새 책은 아니고, 1993년 ‘무림백과’, 2004년 ‘강호를 건너 무협의 숲을 거닐다’라는 제목으로 두 번 정발된 적이 있고, 그걸 창작자가 더 참고하기 쉽도록 구성을 일신한 책이라는데 어떨지.
무협 관련 비문학은 꽤 적은 편이라 소개해 봤습니다.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미스터리 작가를 위한 법의학 Q&A’라는 책이 얼마전에 나와 꽤 좋은 평가를 들었는데, 같은 시리즈로 이번에는 무협 작가를 위한 책이 나왔네요. 중국의 무협 평론가의 책이라고 합니다.
완전 새 책은 아니고, 1993년 ‘무림백과’, 2004년 ‘강호를 건너 무협의 숲을 거닐다’라는 제목으로 두 번 정발된 적이 있고, 그걸 창작자가 더 참고하기 쉽도록 구성을 일신한 책이라는데 어떨지.
무협 관련 비문학은 꽤 적은 편이라 소개해 봤습니다.
Comment '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