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쩡하던 제목들도 유행따라가는지 이런걸로 바뀌고
개성은 하나도 없고, 내용이랑도 하나도 상관없고
랭커 공무원 헌터 회귀자 초능력자등등 글자만 몇개바뀐 똑같은 제목이라던지...
제목에도 템플릿이있었나요.
이젠 제목으론 소설 구분도 못하겠습니다.
본문까지 들어가야 '아, 이건 이런 내용이었지'하고 인지하게 되네요.
작년에 여기저기 천마 혈마 붙던거랑 뭔 차인지...
선작란 보다가 싱숭생숭해져서 푸념 한번 해봅니다.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멀쩡하던 제목들도 유행따라가는지 이런걸로 바뀌고
개성은 하나도 없고, 내용이랑도 하나도 상관없고
랭커 공무원 헌터 회귀자 초능력자등등 글자만 몇개바뀐 똑같은 제목이라던지...
제목에도 템플릿이있었나요.
이젠 제목으론 소설 구분도 못하겠습니다.
본문까지 들어가야 '아, 이건 이런 내용이었지'하고 인지하게 되네요.
작년에 여기저기 천마 혈마 붙던거랑 뭔 차인지...
선작란 보다가 싱숭생숭해져서 푸념 한번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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