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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Lv.22 우령각
작성
17.10.20 20:37
조회
594
악플 관련해서 다양한 의견들이 많이 보이네요.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저 역시도 무분별한 악플(욕설, 인신공격, 패드립 등)은 안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그 이외의 댓글들은 어떨까요?

작품에 오직 선플만 있을 수는 없죠.

선플도 있고 비난도 있고 비판도 있겠죠.

선플이야 말할 것도 없고 비난글은 당연히 기분 나쁘죠.

하지만 비판글에 대해서는 다양한 반응이 있을 수 밖에 없어요. 그 비판을 어떻게 받아들이는가에 따라서요.

물론 제가 말하는 비판글은 비아냥 반말 막말 등을 제외한 것들입니다.


비판이라는 것은 그 작품에 애정이 있기에 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작품에 애정이 없으면 그냥 읽는걸 포기하면 되죠. 왜 귀찮게 주구절절 댓글을 달겠습니까.


하지만 이 비판글을 받아들이는 작가에 따라 다 다르죠. 그 사실을 인정하고 정정하는 작가도 있는 마련이고 내 작품에 왈가왈부한다고 기분 나빠하는 작가도 있죠.

전자의 경우는 아무 말 안 합니다. 그 분들에게 뭣하러 뭐라하나요? 그만큼 피드백을 잘해주고 글과 독자에 대한 애정이 느껴지는데요.

하지만 후자의 경우는요? 글쎄요.


제가 말하고자 하는 요지는 이 후자의 작가들에 대한 것입니다. 그들은 독자의 비판을 악플로 생각하니깐요.

그렇지 않다고요? 어떻게 그렇게 속단하나요?


내가 돈을 주고 볼 정도로 애정있게 보는 소설일수록 작가가 더 잘 써주기를 바라죠. 하지만 자꾸 소설내용이 이상해집니다. 그럼 독자로서는 비판할 수 있는 타당한 이유가 있죠. 동시에 더 잘 써주기를 바라는 마음도 있죠.


하지만 작가가 그런 독자의 표현을 그저 악플로 취급하고 신고해버리면 과연 그게 옳은 일일까요? 좋은 의미로 충고했던 글들이 악플 취급당하는게 당연한 일일까요?


작가의 연중문제도 마찬가지입니다. 솔직히 연중만큼은 욕먹어도 싸다고 생각해요. 그건 작가로서의 기본 자세가 안되어 있는 거니깐요. 그냥 직장인들도 회사 안나오고 며칠동안 무단 결근 하면 당연히 안 좋은 소리 듣겠죠. 그뿐입니까? 회사에서 쫓겨나도 할 말 없어요.

유료작 작가들은 돈을 받는 만큼 성실히 연재해야 하는 책임이 있어요. 하지만 이 책임을 제대로 지지 않으니 당연히 뭐라하죠. 그렇다고 이게 악플일까요?

이건 독자로서 당연한 권리를 요구하는 겁니다. 글을 쓰고 돈을 버는 일은 직장을 다니면서 돈을 버는 거랑 다를거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쨌든 돈을 버는 행위니깐요.

그에 대한 책임도 당연히 같이 지녀야하죠.


그에 대한 책임은 일절 지지 않으면서 무조건 악플 다는 독자들이 나쁘다 하는 것도 옳지 않은 일 아닌가요?



Comment ' 21

  • 작성자
    Lv.43 빈배
    작성일
    17.10.20 20:41
    No. 1

    맞는 말입니다 여기 문피아 사람들은 너무 작가 불평불만 너무 잘 들어줘요. 자기 자신들 불편사항은 개선할 의지도 없으면서요.

    찬성: 13 | 반대: 7

  • 작성자
    Lv.92 달동네백작
    작성일
    17.10.20 20:45
    No. 2

    "전 서로 얼굴을 맞대고 당당하게 할수없는이야기라면 글로도 안하는게좋다고 생각해요" -강호정담 흔한 독자의한마디

    찬성: 11 | 반대: 3

  • 답글
    작성자
    Lv.22 우령각
    작성일
    17.10.20 20:48
    No. 3

    사람이 어떻게 듣기 좋은 소리만 듣고 삽니까.
    쓴 소리도 듣고 해야죠. 얼굴 맞대고 당당하게 쓴 소리 할 수도 있는 법입니다. 무조건 잘한다고 좋다고만 말할 수는 없는 법이니깐요. 그런 의미의 댓글은 작가도 감당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찬성: 6 | 반대: 6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7.10.20 20:46
    No. 4

    비아냥, 모욕, 모독성 덧글 = 악플
    비판, 지적 덧글 = 악플아님
    말없이 연중 = 욕먹을짓.

    라고 생각합니다

    찬성: 15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22 우령각
    작성일
    17.10.20 20:49
    No. 5

    제 긴글은 간단하게 세 줄로 요약해주셨네요 ㅋㅋㅋㅋ

    찬성: 2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20 파란펜촉
    작성일
    17.10.20 22:39
    No. 6

    뭐 이리 멋있게 얘기를 하셨을까... ㅋ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무례한
    작성일
    17.10.20 20:46
    No. 7

    첨부터 전체쪽지로 다수의 독자들을 잠재적 악플러로 안몰았으면 화난 형들이 여기 올이유가 없죠 ㅎㅎ..전 이제 재미도 없고 진짜 갑니다,,안와용 ㅎㅎㅎㅎ 호갱 과금러들 께서도 너무 화내지 마시고 들어가세요들...

    찬성: 2 | 반대: 4

  • 작성자
    Lv.79 대추토마토
    작성일
    17.10.20 21:01
    No. 8

    비판을 하는것은 독자의 선택.
    악플로 분류하는것은 작가의 선택.

    이것을 누가 무슨권리로 왜 강제하려듭니까.

    화가나서 보복하고싶다면, 미리 비판글을 달때 사진을 남겨둔 뒤 공론화 시켜 조리돌림 할 수 있겠네요.


    작가의 연재중단, 잦은 휴재, 약속시간 위배 등은 고객에 대한 서비스가 부족한게 맞습니다. 하지만 이는 신의성실의 측면에서 보는 신용의 문제이거나 언급한대로 서비스적 측면에서 접근해야 합니다.
    연속성에 대해 명확한 규정이 없으니 이에관한 독자의 권리라 생각하는 부분을 찾기 위해선 또 많은 목소리가 필요하겠지만, 이를 악플과 연관시키는것은 결국 저열한 갑질에 불과합니다.

    프리랜서가 계약을 할 때, 출근일과 업무종료에 관한 사항을 명시하지 않고 계약을 했고, 매일 출근을 하기로 약속했지만 이를 어긴다면 향후 계약을 연장하지 않거나 즉시 계약을 종료할 권리는 있으나 상대에게 책임을 물을 권한은 없습니다. 그로인해 정신적, 물질적 피해를 입었다면 그 보상을 청수할 수는 있겠죠. 엄연히 직장생활과는 다릅니다.


    연재가 불성실한 작가의 글에 그를 비난하는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과도한 댓글에는 삭제, 차단, 신고하는것 또한 각자의 권리이고 판단입니다.


    게시판이 대체적으로 악플의 사유를 작가에게로 돌리고 있는데, 이건 웃긴짓입니다.

    과거 어떤사람이 연재글에는 '잘보고갑니다'만 달아줍시다 하던짓과 똑같아 보이는군요.
    비판이건 뭐건 작가에게 조금이라도 상처줄 수 있는말은 쓰지말라던 그 사람과 똑같은 논리로 보여집니다.

    그저 악플은 누가 뭐래도 악플일 뿐이에요.

    작가가 악플로 규정짓는게 아니라, 본인이 꼴보기 싫은 글을 삭제, 차단, 신고할 권한이 주어진 것이고.

    작가의 소설 게시판은 플랫폼에서 임대한 작가의 영역이니까요.

    찬성: 9 | 반대: 9

  • 답글
    작성자
    Lv.65 마실물
    작성일
    17.10.20 21:03
    No. 9

    공감합니다.

    찬성: 2 | 반대: 3

  • 답글
    작성자
    Lv.43 빈배
    작성일
    17.10.20 21:10
    No. 10

    자기가 돈 벌겠다고 연재일 정해놓고 그거 못지키는게 작가의 권리인가 보군요. 그러면서 공지사항 하나 안올리면서 욕들으면 악플러라고 신고하고 댓글 삭제하는게 권리인가 보군요. 그러면서 모 축구선수처럼 "답답하면 지들이 쓰던가"라고 글을 남겨도 작가의 권리인가 봅니다. 말이 되는 소리를 하세요. 연재를 한다는 전제하 에서 돈을 번다는건 당연히 그 서비스의 계속해서 이행하겠다는 소리입니다. 그러니깐 연재일을 정하는거 아닙니까? 무슨 괴변을 늘어놓으세요. 그리고 마지막에 작가의 소설 게시판은 플랫폼에서 임대한 작가의 영역이니까요.라고 하는데, 자기 맘대로 할거면 그냥 일기장에다가 소설쓰라고 하세요. 소설 게시판으로 돈을 벌기 시작하면 그 작가의 영역이 줄고 독자의 영역이 생기는 겁니다. 무료연재라면 작가의 영역이지만 돈받기 시작하면 독자의 영역이 생기는게 당연한거 아닙니까...하...이런 괴변을 정답처럼 이야기하고 아~그런가 보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문제있는겁니다. 노예근성있는거에요

    찬성: 13 | 반대: 10

  • 작성자
    Lv.36 [탈퇴계정]
    작성일
    17.10.20 21:40
    No. 11

    대추토마토님은 작가와 독자 사이에 적정선을 말씀하시는데
    빈배님은 한쪽에 치우친 예시만 얘기하면서 괴변이라니 노예근성이니 비난만 하시네요

    찬성: 4 | 반대: 4

  • 작성자
    Lv.79 대추토마토
    작성일
    17.10.20 21:40
    No. 12

    빈배님 생각은 참 경악스럽기 그지없군요.

    맘대로 할거면 일기장에다가나 써 라는 말은 빈배님이 플랫폼을 만들고 운영하면서 욕먹는 작가들에게 할 갑질로 적당한 멘트겠군요.

    작가가 정한 연재일을 지키지 않는게 권리라고 누가 말하나요? 과대망상이군요.
    불만사항이 생겼다고 해서 욕을 해야만 하나요? 분노조절 장애군요.
    본인의 머릿속에서 모든 상황을 확정시켜두고 그대로 되지 않으면 불만을 품나요? 편집증도 장애입니다.


    위와 같은 댓글이 악플이라고 생각합니까? 본인이 말한대로라면 이 댓글은 악플이 아닌 비판글이 될텐데요.

    사회생활에서 욕먹고 꼼짝못하다가 소비자로써 작가에게 무분별한 언어폭력을 행사하면서 노예근성을 입에 담는것 또한 어불성설입니다.

    정작 그 노예가 누군지 제 눈엔 너무나도 명백한데 말이죠.

    폭력행사를 하지 않으면 노예가 되는 세상에 살고계신가봅니다.

    찬성: 5 | 반대: 8

  • 작성자
    Lv.43 빈배
    작성일
    17.10.20 21:54
    No. 13

    대추토마토님 글에 경악을 금치못합니다.
    그렇게 책임감 없는 발언을 하시는거죠? 악플로 분류하는것도 작가의 선택이라고 하다니요.

    오히려 이게 갑질 중에 갑 아닌가요? 지금 소름 돋네요. 정상인 코스프레를 하시는것 같은데 그 안의 내용은 너무 소름돋고 무서운 내용입니다. 결국 책임은 각자가 지는 것이다라고 교묘하게 넘기면서 독자는 아무 권리가 없다고 이야기하는 부분이 특히 더요. 플랫폼은 작가 위주로 돌아가야하다니요. 플랫폼은 소통의 장소입니다. 그리고 그 피드백 사이에서 안좋은 이야기가 나올 수도 있고 좋은 이야기가 나올 수도 있는데 그걸 다 받아들이지 못한다면 문제가 있다고 이야기하는겁니다.

    결국 님 이야기는 독자는 작가 밑이라는 이야기를 하는것이네요.
    무섭습니다. 님 같은 생각을 지닌 분들이 있다는게...이제 이 댓글도 님이 봤을때 악플로 처리 할껀가요? 권리에 따르는 약속을 지키지 않고 그 권리만 이용하겠다라...

    하...진짜 무서운 이야기만 하고 계시네요. 그런 무책임한 세상 속에서 살고 계시는 님의
    사상과 두뇌가 너무 무섭네요. 혼자만의 세상에서 행복하게 사세요 그

    찬성: 8 | 반대: 6

  • 답글
    작성자
    Lv.79 대추토마토
    작성일
    17.10.20 22:02
    No. 14

    신선하네요 이게 바로 난독증이라는 병증인가요?

    독자와 작가의 관계에 위아래가 왜 필요합니까?

    소비자는 글이라는 재화를 구매하고 그 대가로 돈을 지불합니다.
    댓글은 그 글에 대한 감상, 응원, 비난 등을 자유로이 작성할 수 있죠.
    작가는 자신의 공간에 남겨진 마음에 들지 않는 멘션을 차단, 삭제, 신고할 권한이 있습니다.

    시스템에 반기를 든건 빈배님이고, 그게 온당치 못함을 말하고있는데

    뜬금없이 작가위주니 독자가 작가밑이니 악플로 분류하는게 작가의선택이라느니 편가르기하고있군요.
    작가 스스로 본인이 보기 싫은 말을 악플로 분류해 삭제, 신고, 차단하는것을 설마 모든 댓글을 악플로 정의하는 잣대가 작가에게 있다는 말로 해석하신건가요?

    세상은 그렇게 단순하게 흑과 백으로 나뉘지 않습니다. 위에 본인이 거론한 노예근성이 그런겁니다. 남이 짜준 판 위에서 편갈라서 시키는대로 싸우기만 하는것.

    제가 쓴 윗 댓글과 이 댓글은 분류하자면 악플의 범주에 들어갑니다. 인신공격성 발언이 포함되어있기 때문이죠. 빈배님이 쓴 글과 댓글들이 모두 그러하듯이요.

    잘못을 저지르는 사람들 중 대다수는 잘못인줄 모르고 저지르기에 감안할 여지가 있습니다만, 난 권리행사를 하는것이고 너희들은 모두 다 잘못되었어 라는 태도를 고수한다면 글쎄요.

    최소한 식자들은 그 말에 동의하지 않을 것 같군요.

    찬성: 4 | 반대: 6

  • 답글
    작성자
    Lv.36 [탈퇴계정]
    작성일
    17.10.20 22:04
    No. 15

    잘못된 일 지적하는건 맞는 얘기여도 악플은 아닌겁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7.10.20 22:04
    No. 16

    언제부터 악플은 비판이 되었고, 비판이 곧 악플이 되었는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이해를 못하겠네요.

    찬성: 4 | 반대: 1

  • 작성자
    Lv.43 빈배
    작성일
    17.10.20 22:09
    No. 17

    "신선하네요 이게 바로 난독증이라는 병증인가요?"

    자기가 한 이야기를 이야기했는데 이해를 못하고 구차하게 댓글 다네요. 조만간 저 분에게 신고 당할것 같습니다. 아마 햇을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자기는 지식인이라 옳고 저는 아니기에 니말은 틀렸다라고 교묘하게 이야기 하면서 편가르기하고 흑백을 가리고 있는데...

    혹시 자가당착에라도 빠지신건지.....

    뭐라 할말은 없네요. 자기만의 정확한 신념을 가지고 댓글을 다세요. 계속 자기 의견에 자가 당착에 빠지면서 글 적는게...보기 좋지는 않네요.

    아마 최소한 식자들은 이 말에 동의할 것 같네요.

    찬성: 5 | 반대: 6

  • 답글
    작성자
    Lv.79 대추토마토
    작성일
    17.10.20 22:24
    No. 18

    논쟁은 엄연히 상대방과 다른 입장에서 자신의 주장이 옳다고 믿기에 일어나는 일 입니다.
    흑백논리가 아니라, 명백히 다른입장에서 다른이야기를 주장하기에 옳고 그름을 서로 주장할 수 있는겁니다. 이것과 위의 제 댓글의 흑백운운하는게 같은영역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아. 그만하겠습니다. 더 하면 결국 남는건 없겠군요.

    참고로 자가당착은 이럴때 쓰는게 아닙니다. 저는 종종 내로남불하여 모순된 주장을 펼치기도 하지만, 적어도 오늘은 그러지 않았거든요.

    혹여 이해하지 못할까 하여 댓글 말미에 부연설명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서두의 꼬투리를 잡아야만 했을 그 심정을 이해해보려 노력할까 합니다.

    찬성: 1 | 반대: 5

  • 작성자
    Lv.95 나이트오크
    작성일
    17.10.20 23:01
    No. 19

    악플 말고 ...

    독자가 작가에게 어떤 불만 같은것을 예의바르게 전달할 수단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11 Arthus
    작성일
    17.10.20 23:32
    No. 20

    잘들 논다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99 무례한
    작성일
    17.10.21 00:14
    No. 21

    네가지는 없지만 고맙네 너 아니었음 좀 쪽팔릴뻔 했다. ㅋ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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