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래카메라를 봤는데, 속이기 위한 돌발상황이 식상하고
어설퍼보이고, 어릴때 봤던 재미를 느끼지못하고..너무나도
속이기 쉬운 아유미를 선택한 이유이겠고..
또한, 기부문화를 만드기 위해 프로그램봤는데,
대통령후보를 돋보이게 하는 홍보같은 느낌을 느끼는거 저뿐
아니죠??
대통령후보가 대통령의 지지도 하락중 큰원인이 야당의 딴지
걸기로 인한 정책의 방향이 가는 듯한 느낌을 받앗는데요..
아무리 프로그램의 취지가 좋은 의미인만큼 그걸 그대로 받아
들여 힘들더군요.. 표끌기 위한 방송같더군요..
대통령아니면서 간접적으로 대통령 행세를 하는 현실이 슬픕
니다.
저와 같은 느낌을 받는 분있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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