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작가의 출판은 상당수 연중으로 이어진다.
2.연중작가의 상당수는 공지 한번 없다.
3.공지 한번 없는 연중작가 주제에 책 나오는거 기다릴려면 목빠지기 쉽다.
왜 그런 것일까요?
연중한다고 누가 잡아 드시는것도 아니고, 일부 성급한 독자분을 제외하면
이해하리라 생각하는데..
책을 낸다는것은 프로무대에 데뷔 한다는건데..
직업정신이 없다면, 아예 책을 내시지를 말지, 연중에 책도 안내는 분들은 뭘까요?
지금까지 중도에 읽기를 포기한 책들이 얼마나 돼는지..
글쓰는거 물론 아주 힘든 일이라는거 압니다만..
적어도 책으로 자신의 글을 엮어 낼려면 조금더 힘들 내주심이 가한듯;;;
여기 저기 읽고 있는 글들이 30편 정도 돼는데..
그중 하나 빼고 죄 연중이로 군요 ㅡㅜ
Commen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