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군대에서 죽이고 싶을정도의 인간(선임이겠죠?)이 있다면...
우선 참으세요..(꼰질러 봐야 공동영창..)
참고 또 참으세요...
그리고 또 참으세요..
그러면 됩니다.....
못참겠다?
쏴버리고 싶다?
그러지 마세요..
차라리 야삽으로 까버리세요...(머리는 절대 치지 마시고..죽을수 있으니.....한 며칠 아플정도로 패는것도 괜찮습니다..)
그다음엔.....살포시 영창에 갔다가 다른부대로 전근가는거죠...
그꼴(영창도 싫은지라..) 싫어서 죽일놈 참고 2년을 버티니 무사히 마쳐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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