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만한 양이면 웬만한 사람들 1년 마실만한 양같네요-_-;;;
설정샷인것 같지만 대단하네요 저만한 양을 냉장고에 가득 채우다니....
대략 한병에 천원 잡고 십만원은 넘어보이네요 -_-;;
10만원이라뇨... 30만원까지 갈 수도 있겠는데요.. 친구들과 아무리 퍼 마셔도 잘하면 한 달 갈 것 같은데... 흠...그래도 술은 적당히 마셔야 겠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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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200병 가량이네요. 15만원어치 일듯(할인가--;)
음. 혼자서 한달... 은 무리고, 한 두세달은 마시겠네요. ^-^;;
저라면 백년쯤 마십니다. -_-;;
일주일이면 없어집니다. 단,M.T 나 야유회 갔을때만...
제가 보기엔 140병 정두? 심심하실때 이거 맞혀보는 것도 ^^;;;
울집 냉장고도 작년에 저런식으로 소주 보관했더염....왜냐?...여름에 식당에서는 술냉장고에 보관도 하지만 수요가 너무 많아서...가정용 냉장고에다 보관도 합니당. ...내 생각에는 저 냉장고의 술은 보신탕집에서 장사준비를 위해....
누구야? 내 냉장고 촬영한 사람이... 사실 그 옆에는 조거보다 조금 더 큰 냉장고가 있는데요. 그곳에는 캔맥주 15박스(360캔)가 있습니다. 하이트 12박스, 오비 3박스 이렇게요.^^
냉동실에 넣어놓은건 깨지지 않으려나...
흠 노기혁님은 소주보다 맥주를 더 좋아하시나보다. ㅎㅎㅎ
맥주보단 소주가.... 맥주는 그냥 물 마시는 듯해서...배만 차던데요....ㅡㅡ;;;(컥..넌 학생이야 아직...윽)
맥주도 씁던데 -_ㅡ; 소주는 찌개 없으면 못 먹는다는 =ㅁ=
맥주는 보리차 대용으로 사용합니다. 생수 주문하는 대신 맥주를 주문한다는.... 퍽! ㅠ.ㅠ
약주정도로 마시는게 ;;
제목부터 의심; 마침 어제 블랑카 어록을 본것이 생각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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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새주가 더 맛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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