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이 댓글로 감사드린다고 하기에는 무안스럽고^^
많은분들의 답글에 감사 드립니다.
의외로 소프트웨어의 정품을 구해야 한다는 분이 과반이신것 같네요.
역시 지적재산권과 관련되서 그런것인가.
나만의 딴지라고 하기에는 그렇지만, 운영체제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굳이 정품을 구입해야 한다는 생각이 없네요......퍽
모사에 대한 안 좋은 추억이라기 보다는 시장을 자기 멋대로 망쳐놓은
것에 대한 약간의 분괴가 들어서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외의 소프트웨어는 충분히 값을 낼 의향이 있습니다.
근데 심하게 레지스터리를 건드리는 시디XXXX나 알X 같은 경우는 굳이
정품이든 복사본이든 사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오히려 다른
대체품으로 구입하는게 나으리라 예상됩니다. 저의 오만인가...ㅡㅡ;;
역시 대세는 조립이네요. 그리고 본말전도가 되지만 운영체제는 리눅스를
쓰기에는 그 호환성과 어린 사촌동생들로 인해서 MX걸 써야 하겠네요.
98로 홈에디션 업그레이드라 정말 괜찮은 방법입니다. 감사감사^^
나중에 XX 칠 수 있지 않을까하는........퍼퍼퍽.
조언을 보고 다XX와 K벤X등등을 돌아 다녀봤는데, 대체적인 견적이
CRT와 LCD를 제외하고서 60만원대가 나오더군요. 소프트웨어는 뺀 값입니다.
그래픽을 약간 높은걸로-지XX의 싼 MX계열을 뺐거던요...^^;-로 해서리.
여기다 여러분들의 조언대로 소프트웨어를 싸고 조립한다면
한 결 수월해 지겠습니다.
많은 분들의 조언에 다시한 번 감사드립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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