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단 여자(내지는 남자) 가 있어야 겠죠? 쌩판 모르는 남이 아닌.. 적당히 자기 맘속에 생각하고 있는
2.장소를 정합니다.
카페같은 이왕이면 주위 시선에 대한 의식이 필요없는곳을/.. 하지만 밀폐된 공간에선 오히려 말 꺼내기가 어렵습니다... 변태로 몰릴수도.... (물론 좋은쪽으로 발전한다면^^)
-너무 무겁지 않게 말을 꺼냅니다.
"난 꼼짝도 안하고 너한테 뽀뽀할수 있다!!"
"어떻게?" , 내지는 "말도안돼" -여기서 이런 반응조차 보이지 않는 사람은 당신을 사람으로 취급도 안하는 사람일수도 있습니다..
"방법을 미리 말함 성공할수가 없자나.. 못믿겠음 우리 처넌 내기하자"
하면서 처넌을 내밉니다.
글구는...
냅다 감행~~~~~~~~~
"내가 졌어..."
하면서 처넌을 상대방 줍니다.
그 뒤는.... 쓰기 민망합니다.
싸x구 한대 맞고 끝날수도..
성공하여 저한테 감사 쩍지 보낼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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