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저는 꿈을 꾸었다죠...
저는 뒷동산에 있는 꽃밭에서 서있었습니다.
그 꽃밭은 '하느님이 가꾸시는 꽃밭' 이라고 표지판이 써있었습니다.(믿거나~말거나~)
저는 그곳에서 꽃만 바라보고 있었어요.
그런데...
어디선가 꿀벌이 날아왔지 뭐에요...
저는 정말 무서웠습니다....
꿀벌의 크기가 장난이 아니었는데....
거의 갓난아이 만한 크기였다죠..
벌꿀이 나에게 와서 말했어요...
윙윙윙
훗...저는 벌꿀의 말을 모른답니다...맛은 알아도 (``)
정정
꿀벌이 저에게 와서 말했어요...
"너는 꽃보다 아름답구나 나는 너의 향기에 이끌려서 왔어 너의 꿀을
나에게 주지 않겠니?"
당근이 저는 꽃이 아니기에 거절했죠...
근데 그 꿀벌이 하는 말이...
"그럼 너를 죽여야 겠다~"
하면서 자기의 침을 저에게 날렸습니다...
아 무서워서 죽는줄 알았다죠...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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