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기때도 한번 받았었는데..
2학기때도 주시더군요. (항상 감사하다는.. ^^)
60만원..
여러분들에게는 큰 돈이 아니실 수도 있겠습니다만..
저희 가족에게는 상당히 큰 돈입니다.
그 돈을 받고 기뻐하시는 어머니의 모습이,
더 공부를 열심히 하게 만드는 원동력이 됩니다.
(공부를 잘해서 장학금을 받은 것은 절대 아닙죠.. -_-;;;)
여하튼간에..
항상 물질적으로 도움을 주시는 분들께.. 감사의 편지라도 올려야겠군요.
하아.. 정말 잇힝~*(???) 한 하루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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