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인사가 두번째냐-ㅁ-;;
그래도, 고무림 오면 서글프다는.
내일 아침에 가영이 일찍 일어나서 짐날라야되요~ ㅠ.ㅠ
흑흑ㅠ.ㅠ
묵혼오빠처럼, 이 글에 댓글 안 달아주신 분들은
후에 똥꼬에 마데카솔을 발라줄테다.
(새살이 소올솔~ 복합 마데카솔!)
묵혼오빠가 내일 온다고 했나+_+
묵혼오빠, 나 생일 11월 12일이니 그때까지 꼬옥 돌아오도록~^0^/
흑흑ㅠ.ㅠ
공부 즐이다!!
하고싶은 일은 너무 많은데, 현실의 벽은 너무 높아요.
모두들 바이바이~ㅠ.ㅠ
흑…
너도 아프냐?
나도 아프다.
요기↓ 에다가 댓글 남겨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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