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질 문명은 30년이면 일으켜 세울수 있다고 생각 한다.

물질 문명은 30년이면 일으켜 세울수 있다고 생각 한다.

황폐화된 정신 문명은 100년이 지나도 다시 바로 세울 수 없으리라 생각 한다.

나는 지금 폐허의 한 가운데서 멍하니 잇는듯 하다.

그런 느낌이 좀 들었다는 것이다..

[태산™]

이제 우주의 기운을 느껴보셔여

[시스나에]

머여 온라인판 도를 아십니까?인겨?

[도버리]

어느쪽이 폐허라는 건가요?;; 가격이 있는 물건을 그냥 가져다 쓴 다음 고마워할 줄 알라는 게 어느쪽 문명의 행동 양식인가요? 선사시대?;

[소리3203]

천천히 보세요..

한 자 한 자에 대해서 함 상상을 해 보세요..

거창하게 정신 문명 물질 문명 이라고 했잖아요..

그렇지 않을까 하는 상상의 나래 압니다.. 님도 상상의 나래를 펴세요..

모 자신과 다른 생각에 색 안 경를 끼는게 자연 스럽지요 모

그러면서도 새로운 단어에 함 상상의 날개를 달 기 회 기도 하잖아요

[K.A.Y.]

요즘 문피아엔 이런 분도 멀쩡히 계십니까?

[유베체르]

이분의 논리는 공산주의에서나 있을 법한 이야기네요.
자본주의에서 먹고 살기 위해 필요한 건 돈입니다. 문학 계열의 창작자들 역시 활동을 하려면 돈이 필요합니다. 그 돈은 취미 생활로 그것들을 즐기는 사람들이 지불함으로써 나오고요.
그 당연한 이야기를 정신 문명 운운하면서 올바르지 못한 말이라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소리3203]

님은 공산 주의라는 것도 모르고 내가 왜 사는 지에 대해서도 깊이 있게 생각 해 본적 이 없어요..

사회에 대해서도 6줄의 댓글에서 그것이 느껴져요..

혹 글을 쓰시는 분 이거나 그런 족으로 노력 하시는 분이라면 여러 분야에서 깊이 잇는 성찰을 할 기회를 가져 보는게 좋을 것 같군요

[적안왕]

??
당연합니다.
대부분의 사람에 대해 모두 깊이 생각하지 않습니다.
가까운이나 필요한 이가 아니라면요.;;

[유베체르]

예, 글 쓰는 사람도 아니고 사회 생활을 해 본 것도 아닙니다.
근데요. 그렇게 현실과는 거리가 먼 상상 속 이야기만 하시는 것 보다는 제가 나은 것 같네요.

[경천]

??? 이 분 이상하시네. 물질문명 일으키는데 인간이 존재한거로부터는 너무 길고 역사가 시작된 이래로해도 이천년 넘게 걸렸습니다.
정신 문명요?
플라톤 이런 분은 이천년도 훨씬 전에 있었고 지금도 읽히죠.

[경천]

종교로해도 공자니 석가모니니 예수니 다 이천년전 인물들

[제이v]

전부 본인 주장뿐이네요. 아무런 근거도 없는

같은 위치에 존재하지 않는 두 가치를 비슷한 것 인 마냥 혼동시켜서 맞다는 생각을 들게하는

이유가 없는데

[미에크]

옴마니 반메호옴......

[stk01123]

허경영??빵쌍아줌마??같은종족??

[ForDest]

그거 아시나요? 약 400년 정도 후, 정확히 말하자면 2444년 4월 4일 오전 4시 4분이 되면 이차원의 세계에서 10000년 동안 잠을 자고 있던 흑염룡이 눈을 뜨게 되고 현실 세상으로 온다죠. 그리고 세상은 점차 흑염룡이 숨을 쉬면서 뿜어져 나오는 다크 메터에 의해 뒤덥혀지게 되고 2046년 6월 6일 오전 6시 6분, 결국 현재 문명을 구성하는 모든 요소는 사라지고 새로운 문명이 탄생한다는 예언입니다.

근거는 있지만 찾을 수 없습니다..... 오밤중에 잠 못 자고 이불킥 할까봐 무서워서 못 찾겠습니다. 여러분이 아니라 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