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도서 자료 왜? 그냥 방관하는겁니까?

절차가 어떻게 되는지는 잘모르겠으나.. 

웹사이트 돌아다니면 문피아에서 유료로 연재하는 작품들이 꽤 많던데..

제재 않하시나요?

[풍이풍]

최소한 검색해서 웹사이트에 올라오는 자료라도 막아야 되는게 아닌지.

[[탈퇴계정]]

않을 보면 암걸리는 사람들이 서식하는 정담에 이런일이..

[슈크림빵이]

몇몇분은 합의금 장사로 이용하는것도 있고. 몇몇분은 신경전혀 안쓰는것도 있고. 각자의 사정이 겹쳐서 그런듯.

[징치소]

불능의 문제도 있죠.

[하늘한울]

바이두로 익명 공유가 대세인데 소라넷처럼 해외서버 압수 하지않는 이상 못잡을걸요

[라라.]

합의금 장사도 한몫하죠.

[[탈퇴계정]]

합의금 주는 인간들이 더 이상함. 판결에서 패소해도, 판결자체가 보상결과를 제시하는건 아닌데 말이죠. 형볍상의 제재가 들어가도 , 거의 집유아님? 민사재판 걸어도 합의금 장사하는분들이 원하는 금액이 나올지 아무도 모르고요. 설령 보상하라 판결이 나와도, 분할 보상이 있어서, 보상하겠다는 답변만 제출하면 그것으로 끝입니다. 한 3년 걸리려나?

[[탈퇴계정]]

저작권법 위반으로 신체구속형이 집행된건 한번도 못봤구요. 벌금받는것이 첫 재판의 결과이구요. 합의보상금? 그건 재판진입하기전에 경찰서 출두하고 경찰관 입회하에 합의를 중재합니다. 거기에서 보상금 흥정이 이루어지는거구요. 그냥 재판하자고 하면 됩니다. 벌금맞고 말죠.머하러.장사꾼들하고 흥정함? 벌금맞구,그걸루땡이죠. 장사꾼들이 돈을 뜯어내기위해 민사거는데, 벌금형(첫재판에서 나온 벌금금액)이상의 민사결과는 없어요.

쓸데없이 쫄아서 달라는데로 주는 바보들이. 한국에 많죠. 경찰서에서 조서꾸밀때 한번 출두하고 검찰 출두 한번, 재판 기일잡히면 그때 한번,출두하면 끝입니다. 애달아하는건 고소인뿐이지요. 재판시 벌금과 피고소인에게 얼마지급하라는 판결이 나옵니다만, 장사꾼들이 원하는 보상금액과는 갭이 틀려요. 원하는대로 합의할 이유가 없다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