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2주간 홀로 외로이 영화 3편을 봤습니다.
홀로 봤지만 쓸쓸만 느낌도 없이 굉장히 재밌게 봤네요.
대배우
주토피아
마음이 외치고 싶어해
뭐하나 돈을 아깝게 하지 않은 내용이었습니다. 맘에 쏙 들었네요.
여러분들도 기회가 된다면 한번 쯤 아 이거 누가 재밌었대, 괜찮았대 하며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p.s 선거는 잘 끝나셨는지요? 전 귀찮아서 안하려다가 자꾸 마음이 찜찜해서 6시 되지 20분 전에 다다다 달려가서 끝냈네요 ㅎㅎ 그럼 즐거운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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