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고무림에 생각 외로 제 또래(6살 13살 15살 등...)가 많은 줄 알았는데..
월남전때 생존하셨던 분들도 여기 계셨군요.
그런 분들께 버릇없이 굴어서 죄송하다는 말씀밖에 못 드리겠습니다.
정말 마음 깊이 사죄 합니다.
(__)
...
그런데요.. 도대체 제 나이 또래 친구들은 누구죠?
아무리 찾아봐도 제 또래를 구경 할 수 없어서.. 쩝..
제 또래라고 생각 했던 분들도 반로환동의 경지에 들어선 분들이고..
친구야 노올자~
- 아 진정 난 뽀뽀뽀를 보면서 시간을 보내야 한다는 말인가~ ㅜ.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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