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중에 술은 적이라
정말 최~~~~~~~~~~~~대한 자제하고 있어요..
1월 부터 지금까지 마신 술이 맥주 500ml 두 잔 + 소주 2잔 + 깔루아 반 병 이 끝..
근데 어제부터 너무너무 술이 땡겨서ㅡㅡ
한 시간을 고민하다가 결국 술을 사왔는데
안주는... 왠지 고칼로리 먹음 양심이 찔려서ㅋㅋㅋㅋㅋㅋㅋ
어차피 술 마셔서 도루묵일테지만...
-_ㅠ그래도 스스로 양심(?)을 조금이나마 지키고자..
방울 토마토를 집어먹고 있습니다.
근데 술 안주로 생각보다 방울토마토가 괜찮네요.
와구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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