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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Personacon 플라워
작성
15.09.02 19:49
조회
826

 으..공채 시즌이라 자소서를 쓰고 있는데 어휘력 부족을 절감하고 있습니다.

단어들을 선정해서 스토리를 써야되는데

 머리 속에는 진부한 단어들 밖에 안떠오릅니다 ㅠㅠㅠ

 진짜 요즘 자소서들은 철학을 요구하는 것 같아요.


Comment ' 4

  • 작성자
    Lv.8 브리테리안
    작성일
    15.09.02 19:50
    No. 1

    단어를 네*버에 검색한 후 백과사전이나 어학사전에서 비슷한 단어를 둘러봅니다 ' 3'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二月
    작성일
    15.09.02 19:51
    No. 2

    진짜 요즘 자소서들은 독창성을 요구하는 것 같아요.
    베끼는 시즌은 지난거 같으니 명작가가 되어 힘내시길. 파이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독불이한중
    작성일
    15.09.02 19:52
    No. 3

    브리테리안님과 똑같이 활용합니다만...
    그럼에도 적당한 단어를 찾지 못할때가 있습니다.
    그럴땐...그냥 몇날 며칠이건 아!이거다!하는 단어나 문장이 떠오를때까지 진도 못나갑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손님온다
    작성일
    15.09.02 21:40
    No. 4

    정 막히시면 "지식"에 질문해 보는 방법도.... 맘에 드는 게 안 나오려나....
    영작 질문은 많이 올라오던데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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