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무협은 아닌듯 합니다.
아마 그땐 신무협이란 말이 없었던 듯 합니다.
주인공의 제목은 악봉.
성격은 게으르고 따라서 잘 씻지 않습니다.
부모님이 그 성격 고쳐보려고 화산인지 무당인지. 아마 화산인것 같은데 그쪽으로 보내서 무공을 익히게 합니다.
그런데 그 화산파에 가는 도중인지 간 후인지 무백이라는 노인을 만납니다.
그 노인은 악봉의 몸을 보더니 기재라 판단해서 제자로 들이려 하지만 악봉은 게을러서 귀찮은것은 싫다하며 제자로 들어가는것을 거절합니다.
그래서 결국 무백은 자신이 아는 무학을 보여주는데
계속 하품만하다가 해를 자르는 모습을 보고 악봉이 경악을 합니다.
그리고 진행되다 비녀를 던지는 여자랑 싸우는장면이 나오는데
혈봉황이라던가?
여하튼 비녀 세개가 날라오는데 악봉은 몸을 띄운뒤 누워버립니다.
이 무협의 제목은 뭡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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