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품의 제목을 알고 싶습니다....
주인공이 사부의 음모로 한순간에 친우들을
죽인 파렴치범으로 몰려서 죽을 고비를 넘기고
한 기인의 도움을 받아서 복수하는데
알고보니 그 기인이 모든일을 암중에 꾸민 흉수
라고 밝혀지는 줄거리입니다...
주인공 이름은 기억이 나질않고 사건의 흉수가
혈뇌서원 출신이라는 것....그리고 작품말미에
그 흉수의 제자가 또다시 그 제자에게 혈뇌서원의
다음 장문인을 맡기면서 나누는 대화로 끝납니다...
이 작품의 제목을 아시는 분은 답변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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