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정다운
작품명 : 아이마스터
출판사 : 환상미디어
일단 이것은 요즘 나오는 양판소들보다도 더한것 같다.
1권을 읽고 판타지 수준이 이정도 일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마스터, 제목만 보고 빌렸다.
일단.주인공은 만능안의 소유자다.
처음에는 그 능력이 작았다.
그런데 주인공이 어릴때 있었던 교통사고로 주인공만 산다. 부모님은 돌아가시고.
그런데 만능안이 몸을 보호하나? 어떻게 산거지
아무튼.주인공은 그 만능안덕분에 살아난 자신을 탓해 눈을 칼로 파려고 할때 눈이 딱딱해져 파지못했다.
뭐? 눈이 딱딱해져? 무공이라도 익혔나? 눈이 딱딱하다니
그래도 봤다.
그런데 그 힘을 저주하는 놈이 도박을 한다.그리고 사기를 치다
걸려 그 후가 무서워 무술을 배우고 몇몇 격투가들과 건달들의 기억을 훔쳐 경력까지 얻는다.
그다음에는 경마장가서 배당률높은 말에 만능안사용해 돈벌고......
어떻게 만능안이 그런것을 할수있을까. 아참.역시 하렘은 빠지지않는다. 그리고 게임에 접속 무기점주인에게 최면을 걸어 무기 강탈후 사냥하다 불량배 pk
레벨을 올리고 전직하기 위해 마탑으로가 제자의 마법무구와 연구자료강탈
그걸로 모자라 대마법사와의 추억담긴 목걸이 뺐고 마나폭주를 일으킴. 거기서 20000만명인가? 그정도 죽었음.
]
이번엔 운영자에 대해서 말할것이다.
운영자gm 이라고도 한다.
여기서 나오는 운영자는 주인공이 한일을 알고 주인공을 호출한다.
그런데 주인공에는 남의 생각을 읽을수있는 능력이 있다.
응? 남의 생각이 읽을수있는거랑 만능안이랑 뭔 상관
아무튼. gm은 주인공을 욕하는 생각을 하고 그것을 안 주인공은
"참골치아프겠군요'라고한다.
그런데 그말에 놀라는 운영자.그다음말은.. 진짜..
어떻게 게임설정이 현실의 최면술사가 가상현실게임으로와 아이템을 강탈하는것은 허락되는 것..
뭐?허락되 이 게임을 만든 사람도 최면술사? 아니 그아들이 최면술사여서 아들한테 아이템공짜로 주기위해 그런 규칙을 만든것?
그다음엔 담당운영자를 여자로 바꿔주라고 하고 역시 여기도 하렘일것 같다.그 대상은 회장의 딸이다. ..몸매도 ..완벽 역시 하렘이다
그다음또 여자들과의 하렘 하렘천국?
위기는 만능안으로 극복.거기까지가 약 150쪽....;;
강력 추천합니다.
새로운 게임판타지를 보고싶거나 책을 한번 불태워보고 싶은사람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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