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마실 때는, 아 이 술기운으로 연참 되게 많이 해서, 내일 독자들을 되게 깜짝 놀라게 해줘야지 하고 들어오는데.. 막상 컴퓨터에 앉으니.
안 써진다. 빌어먹을.
헉 독자들을 위해 해장을 하시는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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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잔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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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잔 했는데; 집에 물이 없는 상황 -_-;
ㅡㅡ;; 저도 한잔 하고 왔는데;;; 너무 심하게 한잔한듯;;; 속이 너무 안좋네요....
작가인가..?
한잔만 해서 그래요... 술이 모자라서 그래요... 술이 떡이 돼 보세요.... 스토리가 안떠오르는 경우 절대 없습니다. [대신에 필름이 끊겨서 탈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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