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책을 볼때 작가이름을 먼저 보게 되에요
[춘야연 - 천룡소]가 3-4편 올라왔을때 보고는 약간 실망을 했는데
지금 나머지 편을 보고 역시 작가분의 글은 믿고 볼수 있구나
하는 생각이 저절로 떠오르네요
초반을 보고 경박하다고 생각하시지 마시고
8편이상 넘어 가면 경박함은 사라지고 눈을 뗄수가 없군요
[추천]춘야연 - 천룡소
일독을 권하고 많은 선작과 추천 바랍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지금은 책을 볼때 작가이름을 먼저 보게 되에요
[춘야연 - 천룡소]가 3-4편 올라왔을때 보고는 약간 실망을 했는데
지금 나머지 편을 보고 역시 작가분의 글은 믿고 볼수 있구나
하는 생각이 저절로 떠오르네요
초반을 보고 경박하다고 생각하시지 마시고
8편이상 넘어 가면 경박함은 사라지고 눈을 뗄수가 없군요
[추천]춘야연 - 천룡소
일독을 권하고 많은 선작과 추천 바랍니다.
저도 어언 15년째....
제 나이를 생각 한다면.....
좀 이른 나이에 무협계에 입문 한것 같다는 생각이...
어른들께 많이 혼나기도 했죠....어른들이 늘 하시던 말씀은..
[기집에가 치고 박는 것만 나오는걸 보냐?..
그 시간에 교과서나 한번더 보면1등 할거다.!!]....쩝..
전 싹~~무시하고..
오로지 무협만 팠죠....ㅡ.ㅡ;;
판타지도 안 봅니다....(아직까지 본적 없음..)
전 작가님 이름도 보지만...
뭔저 스토리 라인을 봅니다....
그래서 대여점에 가면...30분은 기본이요....1시간 이상
있을 때가 더 많죠.....미안한 마음에 책장 정리도 가끔 해주고 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오히려 사장님이 어떤 분이 무슨 책을 찾았는데...
아무리 찾아 봐도 없다면서 저에게 물어 보시곤 합니다...ㅡ.ㅡ;;
그 때의 제 대답은....
[어? 그 책 여기 없는데요?]...이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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