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용대운,장상수,백야,백상,장경,금시조,서효원,조철산,냉죽생,한수오
임준욱..헉헉 더 많으시지만 이만 줄이고^^
전 백상님의 책을 다시 보게 되게더라구요
긴~초반,중반....마지막의 3-4페이지의 결말 ^^;;
백상님 작품은 읽을 때 왜이리 빨리 결말이 날까 초반처럼 길게 써주시지 했는데..
그 결말을 상상하곤 했져
자매판-황화예-백연탄-대홍락-심검-광검-무형검-성검
이 독특한 무공경지가 넘 재밋죠^^
주인공은 먼치킨으로 초반부터 추측불가의 무공을 지니고 있거나
한순간의 깨달음으로 절대고수가 되는 감정이입시키는 것도 재미있고요
여러분은 자꾸만 다시 보게 되는 책이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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