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무협을 보다가 느낀건데 예전에는 무공의 강함을 나타낼때
갑자를 쓴거 같은데 요즘은 잘 안보이더군요. 1갑자가 성인이 60년동안 쌓은 공력 이고, 등등 또 화경, 현경, 생사경 이런것도 썼었는대 잘 안보이는거 같구요, 대신 요즘에는 여러 다른 말을 쓰거나, 아니면 삼류>이류>일류>절정>초절정 등으로 나가는 것 같기두 하구요..
왜케 바꼈죠?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정말 무협을 보다가 느낀건데 예전에는 무공의 강함을 나타낼때
갑자를 쓴거 같은데 요즘은 잘 안보이더군요. 1갑자가 성인이 60년동안 쌓은 공력 이고, 등등 또 화경, 현경, 생사경 이런것도 썼었는대 잘 안보이는거 같구요, 대신 요즘에는 여러 다른 말을 쓰거나, 아니면 삼류>이류>일류>절정>초절정 등으로 나가는 것 같기두 하구요..
왜케 바꼈죠?
화경, 현경, 생사경 이런 단어가 나중에 나온거 아닌가요?
옛날 무협소설에서 저런 단어를 본 기억이 안나요.
갑자 단위가 사라져가는 건 한사람의 강함을 나타내는
여러 단위가 내공의 경지와 무공의 경지 둘로 나눠져 있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내공이 강해도 무공까지 강한건
아니다 라거나, 약한 내공의 고수가 내공만 빵빵한 바보를
이긴다는 설정이라든가 강함의 지표가 쓸데없이 둘로 나뉘어져
독자를 헷갈리게 해서가 아닐까 하네요. 간단하게 이놈은 저놈들보다
강하다 그러니 특별한 일이 없는 한 무조건 이긴다. 이게 쉽죠.
하지만 무협소설에서 내공의 수위를 나타내는 장면에서 쉬운게 또
이 갑자단위니깐 아주 없어지진 않을거 같내요.
으음...예전에는..무공수준을...여러가지로 나뉘었던거같던데..;;;
뭐..삼화취정인가??;;; 연공중에..머리위에 꽃봉오리생기는..뭐..;;;아닌가.;;;
근데요..절정고수를...화경이라고하지않나요..?;;요즘에는...절정만되어도...환골탈퇴...하던데..~.~;;
그리고 솔직히.요즘소설은...삼류무인은...뒷골목양아치..;;;; 이류무인은..거의;;않나오고..;;일류는...이류보다..더..흔해빠진..;;;주인공밥들.;;;;;쩝.;;;그리고..후기지수들은..대부분..못해도...일류.;;;보통이..절정...흐음..
그러니...뭐..그런것들이..점점..없어지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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