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추입니다!! 세계관 설명과 더불어 이야기의 주제를 잠깐 엿봅시다.
여러 종족이 살고있는 아스가 대륙에 마왕이 침공했다.
인간 외의 모든종족은 힘을 합쳐서 마왕과 싸운 지상 항마전쟁을 하고있었다.
그때 유랑민족이라고 할수 있던 인간족은 다른 종족의 모든 병력이 마왕과 싸우고 있는 틈을타 다른 종족을 침공해 대륙의 5분지 1을 획득하는데 성공한다.
인간외 모든 종족은 인간을 벌할려고 하였으나 마왕과의 싸움으로 인해 큰피해를 입어서 더이상의 싸움은 무리였다.
그러는던 와중 인간 중 마나를 보고 다룰줄 알던 인간들의 왕이 드레곤을 찾아가 그들이 쓰는 마법을 보고 그때 움직이는 마나의 길을 적어 클래스 마법을 창시하기 이른다. 모든 드레곤을 찾아다니면서 모든 속성을 난이도 별로 정리해 9클래스까지의 마법만들어 낸다. 그것은 인간족이 힘을 얻는것을 의미했으며 또 동시에 거대한 힘을 버리는것을 의미했다.
그렇게 바보같은 마법을 만든것도 모자라 훔쳐 배운 마법인 9클래스까지의 마법을 달성하기가 어려워지자 인간은 또다시 멍청한 짓을 저지르기 이르른다. 자신의 몸에 마나를 쌓는 마나심법과 심장주위에 마나고리인 써클를 만드는 방법, 마나홀이라는것을 만드는 멍청한 짓을 저질러 빠른속도로 9클래스까지 갈수 있었지만 진정한 마법을 잃어 버리는 결과를 낳게 된다. 자신의 몸에 쌓은 마나라는 것은 한계가 명확해지고 그것은 자신을 좀먹이는 결과가 된것이다.
이상향을 추구했던 마법사들은 단순한 마나를 품고 자신의 몸에 새겨져 있는 마법을 사용하는 골렘이상의 존재가 될수없었다.
끝없는 욕심을 가지고 있었던 인간의 왕은 모든 마법사를 모아 모든 종족을 초월하는 실험을 자행하지만 실험은 실패로 돌아가면서 상급 인간(마나를 다루는)의 수태의 세계의 붕괴를 초래하고 여러 다른 종족에도 악영향을 미치기 시작했다.
그렇게 인간에 의해서 고대의 시대가 끝을 맞이한지 449년이 흘렀다.
이 이야기는 아스가력 449년에 모험을 했던 어느 모험가의 모험일지를 보고 하는 이야기 이다.
세계의 진실을 손에 넣기 위해 그가 모험을 떠난다.
신이 세상에 직접적으로 영향력을 행사할수 없고 왜 신을 죽이지 못하는지 알고 싶으면 오라!!!
세계의 탄생이 어떻게 이루어 졌으며 신과 기타 여러 종족의 존재의 의의에 대해서 알고 싶으면 오라!!!
클래스라는 마법을 창시하고 만들어냄과 동시에 잃어 버려야만 했던 위대한 마법을 알고 싶으면 오라!!!
인간이 지배하는 것이 아닌 괴수와 여러 종족들이 세계를 움직이는 세계관을 보고 싶으면 오라!!!
주인공의 위대한 모험과 사랑, 이별을 보고 싶으면 오라!!
당신이 생각하는
여행이란 무엇 입니까?
이곳에는
사랑과 꿈이 함께하고,
슬픔과 이별이 함께하며
낭만과 자유가 함께하는
모험과 악당이 있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우리 함께 가볼까요?
주의! 주인공은 먼치킨이 아닙니다!
정연란 신청했습니다!!!! 200kb가 넘은것같아서 ㅇㅅㅇ;;
설마 떨어지는건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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