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님들 글보고 바루 밑에 적을라는데 어케하는지 몰라서요..
이런 내용이 갑자기 이곳에서 이슈가 되었는지 궁금하네요~
그런데 본인이 아는 역사라 봐야 지금의 한반도 삼등분의 삼국시대정도로만 알고 있는데...
그것은 중고등학교때의 교육 산물이라 할수있겠죠...
역사나 세상의 모든건 조작이 가능합니다....
힘있는 자들의 이용물에 지나지 않죠...
필요해 의해 재해석 되고 이용할뿐 무엇이 진실인지 누가 알겠습니까?
그리고 일반인이 근접할수있는 부분또한 수박겉핣기에 불과하죠...
그러니 더욱더 진실을 알아야 한다구요??
예를 들어 볼까요...
군대에서말하는 I급이나 ll급 비밀 같은거 아는사람들이 얼마나될까요?
그리고 그 내용은 얼마나 황당할까요?
일반인들은 믿을수나 있을까요?
그리고 그런내용이 일반인에게 공개된다면요???
암튼 간만에 흥미있는 글을 읽게 되었다는건 인정할수밖에 없네요..
그런데 암것도 모르기에 그저 읽는 저로서는 노자사랑님은 나름데로 타당성이 있어보이는데 刈님 답변을 보면...
"근거없음"... "그게말이 되나?", "잘못된거임"..."어디에??"
뭐 이런식의 답변이군요....
님이 둔 그 근거란게 궁금하네요...
그리고 말이 되고 안되고는 자신의 가치관에 맞춰진 형식입니다...
님의 지식이 전부고 진실입니까?
잘잘못을 어떻게 그렇게 확신하시는지요?
참 대단하십니다....
세상에서 가장 분별하기 어려운게 역사입니다....
아무리 참고자료가 있다해도 근거가 있다해도 자신이 과거에 살았던 인물이 아니라면 얼마든 위조가 가능하기에 그런 확신은 맹신같네요....
이런말 하는 제가 답답하겠죠?
역사공부나 좀더 하구 끄적거려라 ..
뭐 이런 생각 드시겠죠?
참 제가 다 답답합니다....
어떻게 그렇게 확신을 같고 사실수있는지 부럽네요....
그만하고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암튼 님말이 맞아요...
왜냐구요?
우리나라 5천만 국민중 대다수는 그런교육을 받았고 또그게 맞는줄 알고있거든요...
진실이 어찌됐든 여러사람이 믿고따르면 그게 맞는거죠...
우린 그걸 대세라 말하나요? ^^
그저 그러니 그런가보다 하는거죠....
몇몇 학자들만 똑똑한건 아닙니다....
이런글 자체가 비관심대상이던가 아님 생활고에 쩔어 신경쓸 겨를이 없을수도 있겠죠....
그런데 누군가는 진짜 진실을 알고있으면서 아무에게도 말해주지 않고
뒤에서 비웃음 짓는 인간도 있을수 있을거구요.....
길이 아니면 가지 말고 보이지 안으면 믿지 말아야 할는걸까요ㅡㅡ?
뭔말인지 원....
암튼 진실은 어디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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