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 어느분이 한말로는 먼치킨(?)이라고 하셧는데 전혀 네버 먼치킨은 아닙니다. 아 물론 약간의 소위 먼치킨의 기본인 기연 이라는 것 존해합니다. 다만 그냥 거저 먹는 기연이 아닙니다. 기연은 기연이로되 거저 먹는 기연이 아닌겁니다. 기연이 오기는 했는데 냄름 아싸 기연이다가 아니다라는 겄이죠. 아우 딸국~~ 제가 쪼~~금 음주라 이해해 주십시요. 다만 두옹전기 보시고 후회는 안하실겁니다. 먼치킨(?) 아닙니다. 거저 먹는 거 없습니다. 아 내용을 써야 하는데 이거 영 제가 아니올시다라 쿨럭 암튼 먼치킨적인 요소는 아주 약간이면서도 글의 전체적인 흐름 좋습니다. 아 머라 표현하기 어렵내요. 아무튼 그냥 일단 한번 보시면 후회 하실맘한 내용은 아닙니다. 머 흔희 나오는 마교에서 커나가는 이야기입니다만 제가 볼때 주인공 멋집니다. 다만 처음부터 그런것은 아니지만 암튼 한번 보실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단 무조건 모든분들이 만족하시리라고는 생각안합니다. 다 자기의 취향이 있는 것이니까요. 아무튼 여유가 되시면 한번 들러보십시요. " 김용천 작가님의 두옹전기" 입니다.
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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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1 北岳
- 06.11.05 23:09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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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3 건곤제왕무
- 06.11.06 00:31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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