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마지막으로 시험끝난다!!!
2주후에 또있다 OTL
아무튼 그럼 의미에서 이 광황흑제의 기쁨을 가득~ 담아 추천쾅!
이번에는 뭘로 추천할까나요?
음... 아! 龍神님의 인피니티로 해볼까요?
인피니티.
솔직히 말해 작가님의 자추신공으로 들어가 본 소설입니다.
마침 선호작의 작가님들이 대부분 연재 쉬시거나 해서 심심하던차에
재미있을거같아(라고 쓰곤 그림에 혹해서) 들어가본글입니다.
처음에는 게임 소설이라기에... 뭐 여타 소설처럼 천상천하 유아독존 주인공이 들어가자마자 땅바닥에 떨어진 드레곤하트 주워먹고 세이버같은 씰 얻어 으쌰으쌰 하면 깽판칠줄 알았더니...
전혀~ 아닙니다!
마치 하나의 미연시 비스므리 하면서도 게임 판타지를 따르는 글.
어리버리 주인공으로 여타 하렘의 주인공들과 같은 L.Q(러브큐) 를 보여주지만...
여성알래르기,기피증이란 심한, 남자라면 두려워할, 가공한 병(?)의 피해자인 주인공.
벌써 70편 이상의 많은 편수에도 불구하고 이제야 막 랩이 10중반 된 주인공.
부담없이 즐길수있는 글.
미연시같이 평화로우면서도 유쾌, 모에한 글.
하렘 비스끄므리(라고 쓰곤 하렘 맞다)한 글.
용신님의 인피니티 한번 읽어보시길 권장합니다.
2주후쯤에 또 (재)시험입니다 응원 부탁드려요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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