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분이 추천 요망하신란에 댓글로 강자존 이란 소설을 추천하셨더군요. 짧은 댓글에 제목만 적혀 있었지만 '강자존' 이란 제목에서 포스를 느끼고 읽고 있는 중입니다.
60여편이 올라와 있고 아직 반도 못 읽었지만, 문득 목록에 있는 조회수가 넘 적더군요.
읽는 것만 좋아하고 쓰는 재주는 없어서 추천을 잘 못하는데 넘 낮은 조회수에 안타까움을 느끼고 추천해 봅니다.
제가 선작해 논 50여편 중에서도 상위에 들어갈 수 있을정도로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재능, 자질, 감각, 내공, 초식 다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강자의 씨앗
어떤 조건, 어떤 상태에서도 이길 수 있는 자가 강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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