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에 추천이 올라오긴 했으나 정규연재란 몽환 님의 명포 수라공 다시 한번 추천합니다.
숨도 못쉬고 화장실도 못가고 단숨에 읽어버렸습니다.
이제 글 기다리다 애가타서 어떻하누......
글을 보면서 느끼는게 너무 많았는데 할말도 많았는데 여기에 덧붙이면 다른분들 선입견이나 거부감 생길까봐 말을 못하겠네요.
글 읽는걸 좋아해서 마음에 맞는 글을 읽을때면 가끔 숨죽여 읽다가 숨이찰때가 있는데 이런 글 보기가 너무 힘들어졌어요.
역시 읽는게 전문이지 쓰는건 아닌가 봅니다.
생각을 말을 표현하기 어렵네요.
결론은 꼭 한번 보시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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