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리뷰만 읽은데다가 전개중 일부만 기억중이라서 제목을 모릅니다.
정확히 기억나는건 한 사람이 한 세력의 교주(던 문주던 그냥최강자던)인데 육체를 바꾸는 무공으로 젊은사람의 몸을 빼앗습니다.
그런데 잘라내기 덮어쓰기 가 아니라 복사 붙여넣기라서 노인의 몸에 그대로 남아있는겁니다. 자신의 모든 무공과, 자신의 모든 세력을 젊은몸이 가진채로 노인인 그가 그대로 남아있는 이야기. 라는 전개를 예전에 리뷰로 읽은거갓은데 노인이 주인공인건지 젊은놈이 주인공인건지도 모르고 내용도모르고 작가도 모르고 나온시기도 몰라서 이 전개만 기억중입니다.
혹시 제목아시는분 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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