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봤던 무협 소설이 갑자기 떠올랐는데 제목이 기억이 안납니다.아시는분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기억나는건 주인공이 부잣집?세가? 의 도련님 이었는데 누가 쳐들어 와서 가문이 망했죠. 하녀 비슷한 여자랑 도망치는데 도망가다가 검에 베여서 두눈이 멀게됩니다. 그렇게 도망치다가 하녀는 불량배한테 잡혀서 몸팔고 봉사 된 주인공은 식칼두자루 잡고 청경? 을 익혀서 무공을 배우는데.. 여기서 제 기억이 끈기네요 제목을 알려주세요.. 오래전에 봤던거 같은데 연재로 봤는지 책으로 봤는지도 기억이 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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