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 덜커덕 약속을 해버렸습니다.
두번째군요, 사고쳤어요, 사고.
[음, 지난번 추천글에선 요비님덕에 효과만점 이었는데 말입죠.]
제가 이글을 접한건 몇년 되었습니다.
뭐랄까, 이 감정을 머라 해야할까요?
읽을 수록 가슴 한켠이 일렁이는 설레이는 두근거림?
한마디로 열혈?!
한편의 용자물을 보는 듯한 느낌을 받았었습니다, 저는.
그때와는 글 분위기가 좀 마니 바뀌었습니다.
작가분이 군대 다녀오셨거든요. [응? 그게아니잔아!]
쨋든, 혼자만 보기엔 아까운 글입니다.
여러분께서도 함께 보시고 평가해주셨으면 합니다.
P.S : 분량은 얼마 쌓여있지 않습니다.
그러니 쉬이 판단 내리시진 말아주세요.
아래는 미니리름이 싫으신 분들을 위한 사전 포탈입니다.
그럼, 약간의 미니리름 들어갑니다.
"환영해요, 환상의 세계 정령계에 오신걸."
평소 접할리도, 접해서도 안되는 이능과 뒷면의 세계
현실의 그림자.
정령들이 살고 있는 세상의 뒷면 정령계
홀연히 서있는 소녀와 거대로봇
"나의 상징은 모든 것을 베는 상징이 되리."
"전 청순 발랄 마법 정령소녀 유하린이라고 한답니다."
환상과 현실이 맞물리는 장소. 환현의 세계
"미안해요. 이 현실에 휘말리게 해서."
여기까지!
압, 제가 전달하고픈 분위기가 잘 전달될지 모르겠네요.
위 글들은 본문중에 나오는 글귀들을 직접 타이핑 한겁니다.
[만일 청민님이 문제 삼으신다면 지우겠습니다.]
자아, 여러분.
어렸을적 애니 보던 기억을 더듬으며
향수에 빠져보시지 않으시겠습니까-?
다시한번 포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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