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곧 내용입니다.
개인적으로 강원산 작가님과 형, 동생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예전 강원산 작가님의 첫 출판작인 "동방전사"의 독자로 인연을 맺어서 햇수로 5년 넘게 알고 지냈습니다. 중국 청도에 있는 작가님 댁으로 놀러가서 며칠 머물기도 했었죠.
그런데 최근 1년 반 정도 전혀 연락이 안되고 있습니다. 출판 소식도 안 들리고, 한국에 계신 어머님께 연락을 드려도 연락이 닿질 않네요.
최근 강원산 작가님의 근황이나 새로 출간하신 작품에 대해 아시는 분 계신가요?
만약에 강원산 작가님이 이 글을 직접 보게 되신다면 한 말씀 드립니다.
형....네이트 온 접속 좀 하삼...-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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