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암살자가 주인공인 소설을 여러개 읽었지만...
전부다 살수전문 무공 은신술???그러니까 막 윈드워크, 클로킹 쓰면서 쾌검 쓰는 암살자들뿐이더군요 아니면 정면으로 치고들어가 다 죽이거나 말이죠!
암살자가 천상천하 유아독존이면 재미없잖습니까? 그러니까 막 유언비어도 퍼트리고 사람들 많은 곳에서 변장해서 찌른다던지, 파티장에서 샹들리에를 떨어뜨려서 죽인다던지, 자동차?마차등으로 사고로 위장한다든지...
뭐 이렇게 현실적인 암살자 소설은 없는걸까요? 소설 요청하는 주제에 무슨 원하는게 많냐고 생각하실지도 모르겠지마는.. 혹시라도 이런 소설 있으면 추천좀 해주십시오 부탁드립니다.
에에;;;
하수라는 것은.. 직접 죽이는것 이죠 ㅋ
고수는 암살도 사고사 처리 ㅇㅂㅇ
길가다가 지나가던 렌덤한 차에 치여죽다던가
어느 사람이 실수로 떨군 화분에 맞아 죽다는가
밥을먹다가 체하여 죽다던가 같은거요 ㅋ
암살할 대상의 생활 패턴을 알고 그 주변 모든 상황의 패턴을 알면
가능하다죠;;; ㅇㅂㅇ;;
어디선가 읽었었는데;;;ㅋ 기억이;;
암살 대상이 어느 골목에서 대략 #시쯤 나온다 같은걸 알면
그 주변 신호등을 살짝 조작해 주면
골목에서 나오는 순간 차에 치여 죽을 수 있도록 ㅇㅂㅇ ㅋ 같은거죠 ㅋ
생선을 뼈 없이 밖에 못먹는 사람이 생선 시킬때 생선 가시를 좀 넣어 준다던가 말이죠 ㅋ
아님 암살 대상의 알레르기(맞나?)를 알아봐서 돼지고기에 알레르기 반응을 한다 하면 소고기 시켰을때 돼지 기름을 좀 발라 준다던가 말이죠(당해 봤어요;; 죽을뻔;;; 동생 장난이였지만.. 병원 응급실 갔다온 ㅋ)
머.. 이렇게 암살하면 좀 오래 걸리겠지만 증거없고 깔끔하게 죽일 수 있다죠 ㅋ
찬성: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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