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오랜만에 문피아에 들어와 보니까 게임판타지가 화두군요...뭐 게임판타지라는 장르가 아직 제대로 정립한게 아니니 만큼 과도기에 발생하는 현상이라고 봅니다. 점차 좋아지겠지요. 자 각설하고 스포츠소설 추천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우연히 위닝메이트라는 소설을 봤는데 무척이나 재밌더군요. 이렇게 야구, 축구, 테니스, 농구, 골프 등 스포츠 관련소설좀 알려주세요. 기왕이면 먼치킨이 좋겠습니다. 하하, 현실에서 제가 응원하는 팀이 영 아니어서 대리만족이라도 좀 해보려고요.
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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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비스트로더
- 10.02.03 01:09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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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7 스탈린
- 10.02.03 01:11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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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Lfeel
- 10.02.03 01:11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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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비스트로더
- 10.02.03 01:12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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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비스트로더
- 10.02.03 01:13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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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비스트로더
- 10.02.03 01:17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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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7 스탈린
- 10.02.03 01:18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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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비스트로더
- 10.02.03 01:20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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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5 부러워해라
- 10.02.03 01:23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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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미에크
- 10.02.03 02:18
- No. 10
재미있게 보셨다니 감사하네요 ^^ (댓글 좀 달아주시지 그러셨어요...ㅎㅎ...)
리베로 그란데는 연중이 아니라 전국제패의 꿈에 일단 집중하시는 걸로 알고 있구요, 심장은... 작년 말에 다시 연재하신다고 하셨는데 아직 안 돌아오신 걸로 보아 언젠가 돌아는 오실 것 같고, 야구소설 갑자원스타도 재미있고, 여성 레슬링 소설인 발키리아도 재미있습니다. 극악연재...
현재 그래도 준수한 연재속도로 살아있는 건 전국제패의 꿈과 위닝메이트 뿐인 듯... 심장... 하아...
[야구소설의 전설, 야구소설로는 최초로 출판된 에이스는 1,2권 출판 후 긴 공백을 깨고 전자책으로 출판이 검토중이라고 하네요. 전자책으로 안 나오더라도 연재로라도 완결을 내신다고 하니, 조금만 기다려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
- 강철 지그
- 10.02.03 06:50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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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7 스탈린
- 10.02.03 10:08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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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블루워시
- 10.02.03 10:25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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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風魔
- 10.02.03 10:59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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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6 來人寶友
- 10.02.03 15:57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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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 크로오
- 10.02.03 17:17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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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7 스탈린
- 10.02.03 17:54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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