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추천글을 올립니다.
필력이 많이 부족해서 멋진 추천글을 못올려드려서 흑야님게 일단 죄송하네요 ^^;
전 주인공이 호쾌하고 극강한 내용의 글들을 주로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용우님의 권마혈호나 김태현님의 천마재림 엑자일님의 열혈군주 한수오님의 십이소십이다와 같은 작품들을 좋아라하죠.
흑야님의 태극무존은 주인공의 강함과 함께 가슴을 따뜻하게해주는 무언가가 있습니다.
주인공의 어린시절부터 나옵니다만(내용은 얘기하지 않겠습니다.) 애틋한 모정과 어머니에대한 주인공의 효심으로 가슴이 먹먹해지고 코끝이 찡해지는 느낌을 받으실수 있을껍니다. 우리 주인공이 스승을 만나고 성장해가는 과정 또한 잔잔하며 가슴 설레이게 합니다. 여러 문피아 독자분들께서도 저와 같은 가슴 설레임을 느껴보셨으면하는 마음에 이렇게 추천글을 올려봅니다.
추운날씨에 가슴이 따뜻해지는 글을 읽어보는걸 어떨까요?
p.s. 능력법사분께서 포탈한번 열어주시면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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