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놓고 말해서 그런게 팔리기 때문에 그런 책들이 나오는 겁니다.
일단 나쁘다 좋다의 문제는 놔두죠. 결국 취향 문제기도 하고 누가 더 고고하네 잘났네 할 생각은 전혀 없으니까요.
어쨌거나 그런 내용이 인기를 끌고 최소한의 판매부수를 보장하는 형태가 되기 때문에 그런 내용의 책들이 나오는 겁니다. 그렇지 않은 내용의 글 쓰시는 분들도 많아요.
그런류를 좋아하는 유저분들이 적다보니까 겉으로 알려지지 않아서 잘 안나오고, 나온다고 해도 묻히는 것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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