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Chapter5. 한 검 내지를 수 있도록> 9편 올렸으니 선호작 독자이신 분께선 보러 가주세요. ^~^
안녕하세요, 하지마!요네즈를 쓰는 르웨느입니다. 개학한 이후로 연재속도가 느려져서 홍보조차 안 하고 있었다죠? 지금도 1주일이나 2주일에 한 번 연재하지만 연중은 아니랍니다. 월간지도 아니고요.
그럼 짤막하게 주인공 소개부터 할까요.
초반엔 피빛 향연이 조금 있을지 모르나 후반에 갈수록 웃기다고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여주인공이며 이계진입물이지만 주인공이 대학생이었던 관계로 고등학생처럼 깽판치고 다니진 않습니다.
간단히 글의 분위기를 보여드리자면
대략 이렇습니다. 자고자고자고자고- 아마도 또 자는 평온한<탕
쿨럭, 얘기라고 주장합니다.
PS. 큰 사건 없이 진행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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