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전에 여자친구에게 차인 남자도 웃게 만든다는 그 소설!!

바로 새벽녘님의 게임소설 [게임노트] 인데요

아, 그렇다고 제가 차인건 아닙니다. 오해말아주시길..하하하

보는내내 입꼬리가 귓볼에 걸려있었네요

주인공의 성격과 캐릭터의 특성, 그리고 작가님의 필력이

황금조화를 이루는 그러한 소설이라고 생각합니다.

꼭 한 번 읽어보셔요 ^^*

[覺醒]

그거슨진리

게이노트

[최고사령관]

...............제목에 대한 딴지입니다만.......3분전에 여친에게 차였다면 술부터 찾지 않을까요.(먼산)

[무의식]

추천을 조금 자제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아무리 재미있게 읽었어도 한 게시판에 게임노트 추천만 무려 여섯개.

[후루루짭짭]

추천은 한 페이지당 3개까지만 허용될텐데...

[Acacis]

그러게요.. 한페이지에 3개가 한계라고 연재한담 사용법에 적혀 있는데..

[롯데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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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 그런 규정이 있었군요.

죄송합니다. 아직 이곳 사정에 밝지 못해서요 (__)

하지만 작가님에 대한 추천글인데 리무브하기도 조금 그런면 있네요

작가님이 아신다면 기분이 상하실 수도 있지 않겠어요?

이번 한 번만 눈 감아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다시 한 번 사죄의 말씀을 올립니다.

(__)꾸벅

[자현이]

괜한 추측일지 모르겠지만, 요즘들어 갑자기 위글에 대한 추천글이 쏟아지네요. 그만큼 훌륭한 작품이라는 의미겠지만, 어딘가 의심스러운 구석이 생깁니다. 물론 이건 어디까지나 극단적인 추측이고, 그만큼 오히려 위글에 대해 안 좋은 감정을 가질 수도 있다는 의미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푸른봉황]

추천글 제한 없는걸로 압니다.
그냥 3개이상이면 알아서 자제해주십사 정도로 알고있습니다.

[미에크]

4. 독자 개개인이 자발적으로 올렸건, 아니건간에 지금까지와 같이 한페이지당 3건이상의 추천은 불가능합니다.

규정에 분명히 존재합니다.

공지 - 연재한담 사용법 (전체 회원용) [56] 연담지기 07-02-22

이 글에 적혀 있습니다.

[Acacis]

푸른봉황님-시비 걸거나 하는게 아니라, 궁금해서 질문드리는 겁니다만, 연재한담 전체용 2007년 1월 20일 추가내용을 보면 4번에 추천은 3번 이상 불가능하다고 나와있는데.. 그냥 관대하게들 봐주시는 걸로 연재한담 문화가 정착된 건가요?

[디텍티브]

와...게임노트 추천만도배네...

이분들 단체로 채팅하시다 추천러쉬라도 오셨나-_-;;

[베습허]

손발이 오그라듭니다. 조심.

[베습허]

눈감는게 아니라.. 아마 지워야 하실듯..;

[시에라]

지우세요

[회색]

작가님은 기분상하시면 안 되고 다른 문피즌들은 기분이 상해도 된다는 건가요.

[단바오]

다들 조금만 더 너그러워집시다.
서로를 배려하는 행복이 넘치는 문피아 인이 됩시다.

[isso]

추천도 맘대로 못하는군요. 추천 한번 하려면 혹시 이 페이지에 내가 추천할 글이 있지나 않을까 노심초사하며 찾아야되고 글 올리고 나서도 혹시 나 다음에 또 어떤 규정 모르는 분이 이 글을 추천해서 질타로 뭇매맞지 않을까 걱정해야 되고...

[無[mu]]

추천 갯수 세보는게 왜 맘대로 못하는건가요??
게시판에 글 올리시려면
그정도는 미리미리 따져주시는게 기본이지요.

[흑염린]

글 지우시는게 나을 듯 ;;;
아무리 자유로운 게시판이라도 공지가 있고 규정이 존재한다면 지키는 선에서 글을 적어야 함이 당연하지 않을까요.

[아투즈]

ㄴㅋㅋㅋ;;; 윗분 왠지 화내는듯한 ㅋㅋ
나도 게임노트는 아주 재밌는 소설이라 생각해요 그래서...
이얏! 발동! 야금술! 추천 강화! 띠링~! 운빨로 강화가 +2되었습니다.

[함수]

대체;; 하지마라고 정해논걸 어겼는데 왜 그걸 봐주지 않는다고 말하시는거죠?

[파워넷]

추천할 글이 있나 하는 것은 그냥 한번 훑어보면 알지 않을까요?
뭘 노심초사 씩이나.

그래도 한번 읽어보러 가렵니다.

[아스트리스]

글 올리신분이 문제가 되는 것도 알았고, 사과도 하셨고 양해까지 구하셨는데 반응이 싸하네요. 어느정도 배려는 괜찮지 않습니까?
솔직히 양해글 아래에 툭 쏘는투로 달린 댓글들.. 심히 보기 안좋습니다. 아 다르고 어 다르단 말도 있는데 다들 말을 심하게 하시네요. 단어가 그렇든, 뉘앙스가 그렇든요.

[047035]

저도 호접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물론 잘못은 최소화 해야 하고 미리 예방하는 것이 좋습니다만, 지금처럼 이미 벌어진 경우에는 따끔한 질책과 포용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윗 분들은 따끔한 질책이라기보다는 무언가 꼬투리를 잡아 화를 푸는듯한 느낌이 듭니다.

[김 도현]

추천 강화~ 게임노트 재밌네요^^
소재 신선하고, 주인공의 비열함(?)이 맘에 듭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