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점심먹다가 생각났습니다.
아침드라마 퓨전 판타지를 쓰면 어떨까.
용사가 사랑했던 여인이 마왕의 딸이었고
마왕의 딸은 알고 봤더니 혈연관계
마왕의 딸을 시샘하는 공주가 이 사실을 밝히고
그러나 사랑의 힘으로 승리하고 모두 사이좋게 잘사는...
써놓고 보니 뒤죽박죽..
애시당초 용사보다는 무한 착한 소녀가 역시 아침드라마에는 제격이겠죠 ?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그냥 점심먹다가 생각났습니다.
아침드라마 퓨전 판타지를 쓰면 어떨까.
용사가 사랑했던 여인이 마왕의 딸이었고
마왕의 딸은 알고 봤더니 혈연관계
마왕의 딸을 시샘하는 공주가 이 사실을 밝히고
그러나 사랑의 힘으로 승리하고 모두 사이좋게 잘사는...
써놓고 보니 뒤죽박죽..
애시당초 용사보다는 무한 착한 소녀가 역시 아침드라마에는 제격이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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