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신 그리고...
렌카스터 가문의 소가주.
라이웨딘 렌카스터.
그 몸이, 그 시간이 이제는 자신에게 주어졌다.
이번에야말로 가져주마.
아젤란 로비니에크가 아닌 라이웨딘 렌카스터로서.
아무도 이 이름을 무시하는자가 없게끔 자신이 그 꿈을 이루어줄 것이다.
너를 위해서. 그리고 나를 위해서.
우리 두사람을 위해서.
화륜의 구슬中
안보고 있었는데 보고 감동먹었습니다. 본문의 내용을 너무 많이 적은게 아닐까하고 걱정이 됩니다. 하여튼 강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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