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소설을 찾습니다~~!! 옛날 무협입니다.

꽤 오래전에 나왔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책으로 출판되었구요.

다른것은 기억이 잘 안나는데 주인공이 좀 나쁜 녀석...

이기적인 녀석인데 빈민처럼 살다가 어떤일로 산속에

들어가게됩니다.

그곳의 동굴에서 독에 당했거나 칼에 맞았는지...죽은 사람이

있자 주인공이 그 사람의 옷과 검 등을 얻게 됩니다.

그리고 나서 시장쪽으로 나오게 되는데...죽은 사람과 얼굴이

같았었는지 다들 주인공을 죽은 사람으로 알고 대합니다.

죽은 사람이 꽤 알려진 협객 후기지수라 다들 대우해주고...

주인공도 그것이 좋아서 죽은 사람인척하고 다닙니다.

그리고 그것이 들키지 않도록 갖은 애를 쓰는데....

이런 이야기 입니다만....혹시 아시는 분???

[에티시]

으음 -_- 저도 읽은기억은 있는데 기억이 정말 안나는군요 제목까진..

그런데 은근히 비슷한 컨셉트의 글이 몇개 있을꺼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