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피아의 최상급 보석을 불법 밀반입 판매중입니다.

안녕하세요. 마약 밀거래업자 해은이라고 합니다.

하하 지금은 불법 보석 밀매 업자가 된 건가요?

이번에도 최상급 마약을 가져와 밀매를 해보고 싶었다만 다른 많은 분들의 반박이 심했던 지라 아무말도 하지 않고 , 업종을 불법 최상급 보석 밀반입을 시도해 성공하여 여러분들께 매매하려고 합니다.

연재와 홍보를 개시한지 4주일(28)이 지난 지금. 여러분들께 지금 해은 본인이 직접 수많은 보석들이 탄광 , 발견되어 나오는 문피아라는 곳에서 직접 캐고 밀매입하여 거래중인 보석을 다시금 직접 소개합니다.

정규연재란.

해은 - 스탕달 증후군.

한명의 스타로 거듭나기를 꿈꾸는

열일곱 살 엑스트라 소년의 인생 역전기를 그린

스탕달 증후군.

항상 실패에 살고 있다는 이유로 언제나 어디에 있든 열등의식속에 살아가며 자신은 세상과 완벽히 단절되어있다고 생각하는 연예인 지망생 이승재. 그러나 어느날 그의 목숨을 건 행동으로 인해 찾아온 행운으로 인해 처음으로 희망과 성공을 품는다.

안녕하세요. 다시 인사드리는 해은입니다.

연재를 시작한 2월 7일부터 지금까지 4주라는 시간 동안

선호작 496분이라는 많은 분들이 밀거래에 동참해 주셨기에 정말 감사했습니다.

지금 쌓아둔 다이아몬드 외 오르할콘 등 여러가지 최상급 재료를 소재로 한 재고가 35캐럿(35편)정도가 쌓여있습니다. 이제 조금만 더 쌓은다면 300섬(300kb)가 되어 책 한권 분량이 뚝딱 만들어지는군요. 가격은 아무도 모르게 덧글 하나에 밀거래로 넘기고 있습니다. 이 기회를 놓치시면 정말 후회하실 듯 싶습니다. 쌓아둔 분량은 점점 많아만 가는데...

얼마후 경찰(출판사)의 밀반입되는 최상급 보석을 찾기 위한 출판 단속이 들어올 것만 같아서. 여러분들께 간곡히 빨리 밀매입하는 보석을 빨리 구입(읽어)보시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더 늦기 전에요!

감사합니다 ^ㅡ^.

저의 홍보가 아니꼬와 반론이 있으신 분은 덧글이 아닌 쪽지로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저번처럼 연담이 시끄러워지면 다른 분들에게 피해가 가니까요.

[도레.]

우리는 표현의 자유를 빼앗겼다.

[미에크]

하아... 작가분 입장에서는 이렇게 하실 수밖에 없으셨다는 것이 이해가 갑니다만... 조금 아쉽네요. [마약보다는 밀거래가 걸렸던 1人]

밀거래라하면 사이트에 연재되는 글들이 묶인듯 해서...ㅜㅜ

뭐 괜찮지요. 로맨스라는 특성상 어찌보면 밀거래라 할 수도 있지요...

[꿈에다름]

으음? 표현의 자유를 빼았겻다니요?

음...작품을 보석에 비유하기에 저는 숨겨진 작품을 알려주는
추천 글인줄 알았지 뭡니까...)

최상급 보석이라니 그만큼 글에 자신이 있다는 거겠죠?

우선 "감정"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보석이길 바랍니다 :)

[로또1등]

둥두두둥..자 감정가 공개 합니다. 감정위원님들.~~

[디노스]

커팅은 '라운드 브릴리언트'인가요? 아니면 역시 캐럿이 크니 '페어'인가요?

[신화월]

★미리내★
분명 논란이 될 것 같은 소지의 덧글은 쪽지로 보내라고 본문에 써있을 텐데요?

저번에는 그냥 잠자코 넘어갔는데 이렇게 리리플을 달게 만드는겁니까?

[이루어지리]

자신의 글을 최상급 보석이라고 자찬하시며 홍보하시다니...

대단하십니다.

[유후(有逅)]

전부터 생각한건데, 아무리 생각해도 해은님의 표현이 용납 못 할 정도로 자극적인 건 아닌 것 같은데 괜히 태클을 거는 것 같네요.

꼭 자기 의견이 세상에 반영되어야한다고 주장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세상은 아니더라도 너 하나 개인쯤은 내 생각쯤 받아들이는 게 좋지 않겠느냐 하고. 솔직히 말하자면, 독선적이기까지 해서 굉장히 보기 싫습니다.

[유후(有逅)]

라기보다는 본문에 쪽지로 보내달라고 했는데 굳이 리플로 다신 저의들이 궁금합니다'ㅅ' 여론몰이라면 좋지 않아요.

[으뇽이]

왜..하필 밀반입인걸까요..ㅜㅜ.. 당당하게 하셔도 될텐데~
읽으러 다녀오겠습니다 ~

[나팔바람]

겸손한 모습을 사람들은 좋아하지요.

[뚜룻뚜룻]

댓글을 한참 적고 있었는데 미리내님 글 지우셨네요.
=)

[[탈퇴계정]]

후..또 표현갖고 뭐라 하는 분이 계시네요...
작가가 자기 글에 자부심을 갖는건 당연하다고 봅니다.
저번처럼 마약이니 밀매니 하는 부정적인 단어가 아닌 지극히 자신의 글에 대한 자부심으로 적은 홍보글인데 왜 이런 단어표현에까지 뭐라 하는 분들이 있는지 도통 모르겠군요. 전 오히려 홍보글에서 단어선택을 바꿔주신게 무척이나 감사한데 말이죠. 어쨋든.. 수정해주신점은 감사합니다.
그리고 해은님 문피아에서는 아이디만 부르는 것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뒤에 '님'을 붙여주세요.

[Gertrude]

자신감 팍팍 넘치는 홍보글이네욤~ 자주 보이길래 한번 가서 봐야지 했었습니다~_~! .... 근데 다들 다셨던 리플 삭제하신건가.ㄱ-..제 눈에는 별로 부정적인 리플은 안보이는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