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호작을 보다가 가슴이 무너지는것같네요 ㅠ.ㅠ
왜이렇게들 안돌아오시는 겁니까?
월영신님은 그렇다치고 '바츠'의 나무님...
1년이 넘으셨어요 ㅠ.ㅠ
한수인님 '미카엘게이트' 언제 나오나요?
다들 어떻게 되신겁니까?
공지라도 하나 띄워서 조금만 기다리라고 하시면
올리실때까지 기다릴용의가 있는데 말이죠
아무말씀도 없으시니 기다리다 지쳐갑니다
에휴
오늘따라 자꾸 이런글을 쓰게 되는데
작가님들 미워요~~~~ㅠ.ㅠ
PS.한담란에 2개글은 좀 그렇지만 이번만 봐주세요 지기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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