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작목록이 거의 완결/연중/출판 등의 사유로 매일 접속해봐야 N 이 뜨는건 몇개 없고... 취향에 맞는 소설을 찾기도 힘드네요...
원하는 작품유형은...
우각님의 전왕전기/명왕전기처럼 뜨거운 남자들의 이야기..
잊을수 없는 작품... 하얀로냐프강과 같은 기사다운 기사의 열정적인 삶, 그리고 대장정님의 반왕같은 중세의 전쟁물. 그런 유형에서의 폼페님의 무한의렌같은 영지발전물 이나 천룡전기와 같은 대체역사물..등을 선호합니다.
볼만한 소설이 어떤게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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