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판타지 무협의 세상은 대부분 어린아이들의 세상인건가..............
어른들의 세상은 찾기가 힘들다...................
아이들의 세상 세상은 나쁜놈이있어 그 사람은 절대적으로 나쁜거야
그리고 나완 그렇게 친하지도 않아 그리고 나에겐 절대적인
마음의힘 절세의힘 절대적인 누구도 넘볼수없는 그런것이 있어..
그리고 친구가 나쁘다고해도 구제하고 다 덮어줄수있어......
어른들의 세상....... 적어도 그 단체가 나쁘다는 것은 알고있다
하지만 그 속에는 어쩔수없이 그래야만 햇던 나의 친구가있고
대부분이 착하지만 권력층의 소수만이 나쁘다는건 알고있다
하지만 나에게 주어진 업으로 인해 죽일수밖에없고
가족같앗던 친구................ 어쩔수없이 않좋은 일을햇던
친구를 죽여야햇고 그것을 참아내야했고
나의 친우 가족들이 나를 위해서 희생하여야 했으며 죽일수밖에
없엇다...................
내가 가는 길에는 모든 업을 감당해야하지만 여기서 멈출수는없다.
내뒤에있는 업은 나를 여기서 포기하게 두지 않기에..............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불과 1년 2년전 않에 성인이 되야햇고
그않에 많은것을 느꼇으며 어떠한 일을 해나가면서 많은것을
느꼇습니다.
하지만 힘듭니다.
이렇기에 요즘의 경향은 아이들의 세상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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