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드립니다.
일이 있어 하루 동안 못 들어오다 연재하러
들어오니 선작 2100이 넘었습니다.
연재 11일 만에 이런 사랑을 받다보니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전체쪽지를 보내 감사의 말을 전할까 하다
이렇게 게시판에 글을 남겨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반트가 가야 할 길이 참으로 험난합니다.
그러나 여러분의 응원이 있어 결코 외롭지 않습니다.
앞으로 운명을 개척하며 대륙에 우뚝 서는 모습을
지켜 봐주시기 바랍니다.
군주 올림.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감사드립니다.
일이 있어 하루 동안 못 들어오다 연재하러
들어오니 선작 2100이 넘었습니다.
연재 11일 만에 이런 사랑을 받다보니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전체쪽지를 보내 감사의 말을 전할까 하다
이렇게 게시판에 글을 남겨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반트가 가야 할 길이 참으로 험난합니다.
그러나 여러분의 응원이 있어 결코 외롭지 않습니다.
앞으로 운명을 개척하며 대륙에 우뚝 서는 모습을
지켜 봐주시기 바랍니다.
군주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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